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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Adler의 개인심리학에 대하여

Adler의 개인심리학에 대하여 적고자 한다. 

Adler의 개인심리학에 대하여

아들러는 개인의 성격은 사회와 가정의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보았으며, 주요 개념으로는 라이프 스타일, 허구적 최종목적론, 열등감과 보상, 우월성의 추구, 가족구도 및 출생순위 등이 있다.

주요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1. 라이프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은 한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목표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방식을 말한다. 

개인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라이프 스타일을 발달시킨다. 유아 때의 무기력함을 극복하려고 투쟁하고 기본적으로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지만 그 방식이 모두가 다 다르다. 

아들러는 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본질은 5세 경에 결정된다고 보았으며, 이 라이프 스타일은 사회적 관심과 활동 수준, 이렇게 이차원적인 모형으로 좀 더 설명이 가능하다.

사회적 관심이란 타인에 대한 공감을 말하며,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회적 관심은 성숙함의 척도가 되며 실제로 신경질적인 사람은 우월을 향한 보상적 노력을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대치시키는 것을 아직 학습하지 못한 사람이다. 

활동 수준이란 인생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마주했을 때 개인이 보여주는 에너지의 양을 말한다. 이 또한 어린 시절이 형성이 되며 무기력한 사람부터 끊임없이 활동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2. 허구적 최종목적론 

 허구적 최종목적론은 허구 또는 이상이 현실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움직인다는 Hans Vaihinger의 말에서 영향을 받은 개념으로, 우리의 삶의 주요 목표는 결국 주관적이고 주로 무의식적인 것이므로  '허구적' 최종목적론이라는 표현이 합당하다. 

인간은 과거에 대한 경험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로 움직이며, 최종목적은 미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나의 행동 또는 정신에 영향을 주므로 '여기'에 존재 하는 것이다. 

아들러에 의하면 성격은 과거의 경험보다는 가상적인 미래의 기대로 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되며, 우리의 행동은 허구적 목적에 대한 지각에 의해 결정된다.

 

3. 열등감과 보상

인간은 현재보다 더 나은 상태를 위해 노력하는 존재 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나름의 열등감을 다 가지고 있다. 개인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완성에 도달하기 위해 우월성 추구를 하게 되면 건설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갖게 되어 심리적 건강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 열등감을 개인적인 우월성 추구에만 집착하게 되면 신경증에 빠지게 된다. 열등감 콤플렉스는 주어진 문제를 사회에 유용한 방식으로 해결하기에 충분히 강하지 않은 사람이 가지는 특성으로 아동기 때 어른들의 양육방식( 과잉보호, 양육태만 등)으로 부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4. 우월성 추구

인간은 모두 내면의 동기부여를 우월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얻기 때문에 우월성 추구는 자아실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들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성숙와 성취에 대해 일정한 노력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생에 닥친 문제들을 마주하는 양식으로 표현된다고 하였다.

 

5. 출생순위

  • 첫째 - 부모에게 성숙과 책임감의 자리를 물려받으며, 권위적인 인물에 대해 동조하는 태도를 보이고 때로는 이기적인 경향이 있다. 부모로부터 전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다가 동생이 태어나면 그 즐거운 자리를 빼앗기는 ' 폐위된 왕'으로 비유되기도 함
  • 둘째 -  첫째를 경쟁자로 인식하며 늘 도전과 자극을 받는다. 그러므로 첫째의 실패를 본인의 성공으로 보여주려는 심리를 가지며 협동과 타협에 대한 자세 또한 동시에 배운다. 하지만 우월한 첫째 아래 둘째는 열등감이 심할 수 있음.
  • 막내 - 독립성 부족과 강한 열등감을 경험하기 쉬우나 경쟁에 대한 욕망 또한 강해지기 쉬우므로 가족 중 가장 야망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가능성
  • 외동 - 아버지와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게 될 확률이 높고, 의존성과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나타나기 쉽다.